동영상 소개
서울예술대학교와 CGNTV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들의 방송제작 참여,
맞춤형 인력 확보,
홍보 및 마케팅 교류 등을 통한
방송, 창작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첫 교류 활동으로
CGNTV는
서울예대 학생 3명을 선발,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와
‘나침반시즌2’ 제작 등에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광고주 개입 없는 방송사와
국내 대표적인 예술대학이 손을 잡으면서
신앙과 실력을 갖춘
신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유수한 인재들을
배출한 것으로 잘 알려진
서울예술대학교는
융복합 교육 등을 통해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세계화’라는 창학 이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친밀과 신뢰의 관계 형성이 어려운 비대면 시기에 필요한
여러 원격시스템들을 언급하고
CGNTV의 기독교 콘텐츠 OTT 서비스
‘퐁당’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CGNTV 이용경 대표도
동종업간 교류의 기회,
맞춤형 인력 수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대통령상 수상 도서관,
프로덕션 서포트 센터 등의
학교 답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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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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