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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

이슬람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열

798등록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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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저께부터,
각국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C국에서 소수민족이자 무슬림인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온 선교사를 만나봅니다.

박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믿음 선교사는
2007년 C 국에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11년간 U 지역에서 복음을 전해왔지만
올해 초 정부에 의해 추방당했습니다.

[인터뷰] 최믿음 선교사 / C국

최믿음 선교사가 사역했던 U 지역은
약 이천만 명의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이슬람을 믿는 인구는 약 천만 명으로
무려 전체 인구의 절반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들 무슬림들은
정부로부터
이슬람 사원 출입을 제한받고 있으며
심지어 무슬림을 나타내는 복장도
착용할 수 없습니다.

소수민족이자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억압받는 이들이
본국을 떠나 주변국으로 이주하는 가운데
일부는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최 선교사는
한국 교회가 무슬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최믿음 선교사 / C국

최 선교사는 최근 C국내 무슬림들 사이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캠퍼스 사역을 통해 무슬림 학생들과 교류하며
이슬람 테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무슬림들을 수차례 만났습니다.

[인터뷰] 최믿음 선교사 / C국

최 선교사는
추방당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분명했다고 얘기합니다.

[인터뷰] 최믿음 선교사 / C국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는 마음을 새겨봅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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