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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제17회 창조론 오픈 포럼 개최

635등록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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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전문가들이 모여
제17회 창조론오픈포럼을
지난 15일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렸습니다.

창조론오픈포럼은 지난 2007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창조론을 적용해 온 것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창조신학연구소의 조덕영 소장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양승훈 교수 등이 참여해
다중우주론과 우주의 창조, 창조과학 운동과 한국교회 등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신재식의 ‘예수와 다윈의 동행’을 서평한 조덕영 소장은
“예수의 약자사랑과 다윈의 적자생존이 동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과학적 창조론과 자연적 진화론이 아닌
복음적 ‘제 3의 길’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창조론오픈포럼은
오는 7월 16일에 제 18회 포럼을 갖고
창조과학도서인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에 대한 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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