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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우리 몸 속 하나님 창조 질서 배워요

618등록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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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좋은 음식 먹어라
운동 좀 해라
휴대폰 너무 보지 말아라

방학이 되면
엄마와 아이는
한바탕 이런 전쟁을
펼치게 되는데요.

하나님이 우리 몸을
어떻게 지으셨고
우리 몸이 어떻게 서로 연합하는지
알고 난 아이들에게
이런 전쟁은 더 이상
필요 없어 보입니다.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마스크를 쓴 친구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들과 한 팀이 되어
만드는 샌드위치는 쉽지 않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아이들은
긴 통로를 통과해
지정된 물건을 찾아야 합니다.

시작 전
재밌을 것 같다던 아이들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려가 장애물을 통과하고
농구공을 넣습니다.

평소에는 농구를 아주 잘한다던
아이인데 겨우 공을 넣습니다.

[인터뷰] 서이삭 / 고1
이게 몸이 무거워진다는게 어떤 거구나 할머니가 왜 그렇게 구부리고 다니시는지 왜 이렇게 몸이 무겁고, 힘들고, 관절이 아픈지 이제 알 것 같아요

한식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한 아이는
좋은 음식을 먹겠다고 다짐합니다.

[인터뷰] 이현서/ 초5
캔 음료,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 이런 것 잘 안 먹고 물하고 직접 만든 야채주스, 과일주스 등을 더 마시려고 노력하려고.

LboT기독혁신학교가
최근 개최한 인체의 신비
백권독서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우리 몸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합하는지,
우리 몸 중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우리 몸이 음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을
책으로 읽고, 강의를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혜주 LboT기독혁신학교 교장
/살아갈 날들을 위해서 우리가 배워야 되고 알아야 될 것이 많이 있지만,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배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체를 알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구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 뿐 아니라 내 자신을 알아가는 가장 중요한 주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단순히
머리에 저장되는
지식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에세이를 쓰고,
관련된 여러 체험을 하면서
이 모든 지식들을
자신의 삶에 살아있는 정보들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광 /중3
몸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그동안은 제가 몸에 대해 잘 몰라서 먹고 싶은 건 아무거나 다 먹고 그랬는데 이번 캠프 때 그것의 심각성을 알았으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기간을 정해서 목표를 정해서 운동량과 식단조절을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특별히
부스마다
하나씩의 장애를 갖게 설계된
이번 체험을 통해서는

신체적 약자들의 심정이 어떤지,
이들과 어떻게 연합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아이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태규 LboT기독혁신학교 이사장
저희 학교는 진리 위에 삶을 세워가는 기독혁신학교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큰 기독교육의 전환을 생각했는데, 주중에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자, 두 번째는 좋은 교육을 하자.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학생을 양성하자는데 그 목적이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왜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창조 원리 속에서
그 이유들을 배우고 익히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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