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18:16
칼럼

CGN 칼럼- 선천적 동성애자라고? 동성간 성행위 Q&A②

123등록 2020-02-14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CGN 칼럼- 선천적 동성애자라고? 동성간 성행위 Q&A①

3. 차별금지법은 왜 문제인가?
그건 회개의 문을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언 가운데 '도덕의 최소화가 법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법이 도덕을 모두 덮어버리면 법이란 이름으로 도덕이 사라집니다. 동성애 찬성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인권'을 주장합니다. 인권이란 인간의 권리이죠. 그런데 우리의 포커스는 권리 이전의 대 전제, 인간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논의이죠. 이건 도덕의 영역입니다. 법이 도덕을 모두 규율하면 도덕이 설자리가 없어져요. 인간다움에 대한 논의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차별'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는 부정적 인식을 이용하여 차별금지가 정의로운 것으로, 그리고 차별을 금지하여야 하니까, 동성애가 옳은 것이라고 아예 법으로 규율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사실상 동성애를 법제화하여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논의, 도덕적 평가 자체를 봉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명시적으로 동성간 성행위를 우상숭배와 같은 차원의 죄로 규정합니다. 만일 동성애가 차별금지법, 동성혼 합법화 등 법제화된다면, 실정법과 하나님 말씀은 정면으로 배치하게 됩니다. 이건 단순히 교회와 성도의 신앙의 자유 침해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라는 죄의 상태에 현재 놓여 있는 자, 그리고 그 법제화로 인하여, 어린 시절부터 동성애가 정상적인 것이라고 교육받아 동성애의 죄 상태에 놓여질 상황에 처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문을 막아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늪에 빠진 자들이 있는데, 빠져나올 사다리를 거두어 버리는 것이죠. 또한 늪에 안 빠질 수도 있던 자들에게 국가가 나서서 늪으로 던져버리는 꼴이 됩니다.

이것이 동성애와 다른 죄와의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다른 죄는 자신이 그 행위를 하였을 때, 그것이 습관에 의한 것이든, 환경에 의한 것이든, 죄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회개는 죄를 인식하여야 가능합니다. 회개의 길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법제화하려는 세력들은, 그들이 동성애를 사실상 하는 사람이든, 아니면 자신은 동성애자가 아니면서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법제화를 주장하든, 그것이 죄로 인한 것임을 부인합니다. 죄가 아니니 회개할 필요도 없죠. 아니 회개가 오히려 죄가 되는 겁니다. 그들에겐 말이죠.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삶의 영역에 동성애 코드를 확산시키려고 합니다. 죄를 확산하려고 하는 것, 그것을 법으로 인정하는 것, 그래서 유독 동성애 법제화가 심각한 것입니다.

4. 동성애자는 구원을 못 받는다는 건가요?
우선 구원의 문제는 사람인 저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전권입니다. 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주님을 고백하고, 예수를 믿는지 여부는 각자 자신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문제이지 다른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판단할 권리도 판단할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의 삯인 사망을 이기신 복음을 믿는, 그 믿음을 은혜로 받은 자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육신의 몸을 벗는 날까지 자신의 죄된 모습을 늘 회개하며,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죄 된 모습 가운데에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거짓말, 탐심, 음란, 그리고 당연히 동성간 성행위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믿은 후에도 우리의 죄를 계속해서 회개하며, 이것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끝 날까지 이어가는 것이죠. 이것이 성령의 견인함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라도 죄에서 끊어지길 원하십니다. 거짓말을 끊고, 탐심을 끊고, 음란함을 끊고, 동성애를 끊고, 다시 되돌아가지 않기를 원하시죠. 이것이 순종이고, 이것이 계속되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의 상태에서 '아 좋다, 편안하다, 이것이 정상이다' 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죄인지 여부를 모른다고도 못합니다. 양심에 화인 맞지 않는 이상 우린 죄인지는 사실 알고 있죠.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죄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이 죄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동성애자의 구원을 논할 자격이 없지만, 동성애를 포함한 모든 죄에 대하여 언제나 회개하여야 한다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