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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 절벽… 선교사들, 대안 찾는다 외

544등록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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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선교 절벽… 선교사들, 대안 찾는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내년 7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이 같은 결정은 한국교회가 선교의‘절벽’ 끝에 있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입니다.

7월 6~9일로 예정된 행사는 17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교사가 모인 가운데
선교 보고와 세계 선교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2]
개신교인 58.4%, 동성애는 '죄'

개신교인들의 58.4%는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신자들의 경우, 25%만이 동성애가 죄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조사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김영주 원장)이
지앤컴리서치(지용근 대표)에 의뢰한 것으로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3]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9일 개최

‘2019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가
오는 9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송파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문교회(담임 한진환 목사)에서 개최됩니다.

한진환 담임목사와 일터행전 저자 방선오 장로가 강사로 나서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직장선교 특강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선교회 등이 준비하는 특송 등의 예술제로 꾸며집니다.


[4]
두란노 어머니학교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건강한 여성, 남편과 하나 되어 행복을 느끼는 아내,
따뜻한 어머니 등 성경적 어머니상을 제시하는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오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5주간 진행됩니다.

강좌는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시온홀에서 마련되며
한은경 이사장 외 다수의 강사진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경건한 자녀를 양육하는 길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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