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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콘서트, 23일 열려

온누리장로합창단 2019 정기연주회가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4시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웃의 약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된 콘서트는
온누리교회가 섬기는 서울역쪽방촌, 남대문쪽방촌,
노숙자교회인 산마루교회의 해맞이 합창단과 우리 장로합창단,
도곡챔버, 세라핌 어린이 합창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리는 시간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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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원로목회자들 '모세전도단' 발족

은퇴 원로목회자 ‘모세전도단’ 이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쇼핑4동에서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모세전도단 발기인들은 매달 1회의 정기모임과 전도활동을 결의하고
각 교단과 각 도에 위원회와 지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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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종교와 신앙의 자유 주간 문화제 개최

북한종교와 자유를 위한 국제연대가
19일 오후 5시부터
'2019 북한종교와 신앙의 자유 주간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정부와 국제사회에 북한 주민의 종교와
신앙의 자유 허용을 위해 압력을 가해줄 것을 촉구하고
시민의 지지와 참여를 촉구한다는 취지로 진행됩니다.

김태훈 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상임대표와
강철호 새터교회 담임목사의 특강,
북한 주민의 인권 참상을 알리고 개선을 결의하는 촛불집회와 피켓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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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네트워크, 하정완 목사 초청 세미나

청년사역네트워크(의장 김동영 목사)가
‘Worry: 듣고, 묻고, 걷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양재 생각의 정원'에서
2019 Last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영화설교’로 잘 알려진 하정완 꿈이있는교회 목사를 초청해,
청년사역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대화하며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대안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