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나은 세상 위한 '자발적 불편' 수기 공모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다음 달 8일까지
'내가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을 주제로 수기를 공모합니다.

자발적 불편은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수기의 분량은 A4용지 1매 이상이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들도 추천받습니다.


[2]
소그룹이 부흥하는 '1일 스파크 세미나'

주다산교회 목회연구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교회에서
'셀이 부흥하는 1일 스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다산교회 설립자 권순웅 목사의 목회 이론으로
성경, 기도, 삶, 부흥, 하나님 나라의 앞 글자를 딴 말인
'스파크'를 압축한 내용이 소개됩니다.


[3]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 내달 5일 개막

제1회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하루'에 대한 이야기와 고민들을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개막작 '어 퍼펙트 데이'를 비롯해
'일주일 그리고 하루'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등이 상영됩니다.


[4]
해병대 선교 후원 위한 '찬양콘서트'

해병대 다윗선교회가 30일 오후5시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 해군중앙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다윗선교회 황우현 회장은
해병대 장병들의 영혼을 살리고 영적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