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1. 학비 없는 남수단 난민 학생에게 희망을
'더 멋진 세상'이 올해 말까지
남수단 난민 학생 희망 캠페인을 펼칩니다.
매달 만 원씩 1년 학비 12만 원의 후원금은
공부하고 싶지만 학비가 없어 진학하지 못하는
우간다 남수단 난민촌 초등학생 185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2. 송정미의 크리스마스 인 러브
CCM 아티스트 송정미의 브랜드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광야아트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이번 콘서트의 올해 주제는
‘광야를 걷는 사람들’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3. 사랑챔버 자립을 돕는 '희망 콘서트'
온누리 사랑챔버의 자립을 돕는 희망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지휘에 박상현과 손인경,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하만택 바리톤에 양태중이 참여합니다.
4.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들, 中 남성에 팔려가”
600명 이상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여성들이
중국 남성에게 팔리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가난한 기독교 가정 출신으로,
중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줄 알고 갔다가
감금돼 폭행당하거나 성매매를 강요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 가정 출신 소녀가 표적이 되는 것은
이슬람이 주류인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