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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100명 중 4명 꼴 외

470등록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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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100명 중 4명 꼴]

국내 외국인 수가 2006년 53만 명에서
2018년 205만 명으로 증가해 12년 만에 3.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는 것으로, 대다수의 이주민들은 국내 체류 자격 연장이나 연장 거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청소년 삶의 질 최하위 기록]

지난해 OECD국가와 유럽 주요국들 가운데
아동·청소년 삶의 질 지표 분석 결과 한국의 평균 점 수는 6.6점을 기록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OECD 회원국의 평균 점수는 7.6점이었 고, 한국만큼 점수가 낮은 국가는 터키뿐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3시간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년 가정사역 10대 뉴스]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가 2019년 가정사역 10대 뉴 스를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로 결혼보다 동거를 선호하는 인식 변화를 꼽 았고, 이어 가정 폭력을 넘어선 존속 살인을, 그리고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만연을 꼽았습니다.

이 외 순위권으로는 스카이 캐슬의 실제, 학교 폭력의 잔혹성, 장수 사회와 해피에이징의 희망, 초갈등사회 의 대두 등이 선정됐습니다.



[제7회 원로목회의 날 개최]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
오는 8일 오전 10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7회 원로목회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목회선교대상에 '성경적 효'를 강조한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특별상은 최규채 전도사와 문인섭 목사가 수상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주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신 원로목회자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이 행사가
이제 원로목회자 스스로 한국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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