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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해결 촉구 성명 외

863등록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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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교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해결 촉구 성명

한국교회연합이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사태 해결을 위한
교계와 사회의 협력,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한교연은 중국정부의 초기 대응 미숙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됐음을 대한민국 정부가
분명히 인식하고 투명한 대응 전략 체계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한국교회 성도들을 향해
신종 코로나로 인해 치료중인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완쾌되고 이 위기를
모든 인류가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기독 작품 '빛이 있어라', 프랑스 르살롱전 출품

'빛이 있어라' 시리즈와 동방박사를 반추상으로 표현한
박병근 작가의 기독 작품들이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아트캐피털'에 출품됩니다.

프랑스 4대 살롱전의 하나인 르살롱전에 참여하는 박작가는
기독 작품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처음 전시된다며
좋은 성과를 갖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3.'한국교회, 총선, 언론' 주제로 포럼 개최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가
3월 5일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4회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 정기포럼 및
교회와 사회포럼'을 진행합니다.

포럼에는 권혁률 성공회대 교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손승호 박사,
호남대 김기태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교회, 선거, 언론
△한국교회와 페이크 뉴스와의 관계에 관한 교회사적 성찰
△한국교회의 건강한 언론 수용을 위한 제언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4.미얀마 김한석 선교사 긴급 후원 요청

김한석 선교사의 아들
김요셉군이 홀로 미얀마 불법 체류자 신세가 돼 기도와 후원이 요청됩니다.

한국이주노동재단이 국민신문고에 올린 사연에 따르면
이는 국제결혼을 허용하지않는 미얀마에서 현지인과의
결혼한 김선교사의 혼인과 아들의 학교입학이 불법 처리된데 따른것입니다.

경제상의 이유와 적응문제로
홀로 미얀마에 남겨진 김군의 현재 벌금은 1천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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