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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나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외

707등록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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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나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이 오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10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말씀과 순명'을 주제로 열리는 기도회는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건강한 나라와 사회 등을 위한 기도로 열립니다.

유기성 목사, 이재훈 목사, 정성진 목사, 이동원 목사 등이
설교자와 인도자로 참여하며
2월 양재온누리교회를 시작으로
남서울교회, 선한목자교회, 성락성결교회 등에서 이어 개최될 예정입니다


[제2회 힌두권 선교학교 열려]

제2회 힌두권 선교 학교가
다음 달 3월 27일, 28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립니다.

힌두 복음화를 위한 최선 선교 운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성경 이야기를 힌두 문화에 적절하게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힌두 선율로 된 찬양 배우기,
힌두 문화에 적절한 예배 실습 등의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네팔 선교연구원 김한성 교수,
예장총회 세계선교부 임한중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기감 45%가 미자립 교회…자립 노하우 자료집 펴내]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6229개 교회 중
절반에 가까운 2808개가 재정 자립을 못한 미자립 교회로 나타났습니다.

기감 선교국이 최근 펴낸
'교회 개척과 성장을 돕는 개척 레시피'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미자립교회 중에서도 57.6%에 해당하는 1620개 교회는
1년 경상비가 1,5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자료집에는 자립교회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10개 교회 사례를 비롯해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가 실렸습니다.



[트럼프, 이라크 기독교인 구제 약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강제로 추방될 예정이었던
일부 이라크 기독교인들에 대한 구제를 약속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선대해 온 이들이
해를 받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워싱턴으로 돌아가면 비자 연장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재 미국에는 디트로이트에 불법 난민 상태로 거주하고 있는
수백 명의 이라크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미국 전역에 1400여 명의 이라크인들이
미 행정부와 이라크 정부의 협상을 통해 본국으로 추방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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