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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오십 일을 전통시장과 함께 외

634등록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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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오십 일을 전통시장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공감소비운동을 펼칩니다.

교인들이 부활주일 헌금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사회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공감소비운동은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50일간 펼쳐집니다.



[예장통합 목사고시 연기 … 날짜는 미확정]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월 30일 예정돼 있던
2020년 목사고시가 연기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추후 일정은 관계 부서간 논의 중에 있어 확정 짓지 않고,
총회 임원회를 거쳐 4월 3일 총회 홈페이지에 재공고하기로 했습니다.


[250개 교회 '온라인 예배' 지원한다]

교회성장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국내 250개 교회를 선정해 기술 지원에 나섭니다.

1~4단계로 나눠 지원되며 특히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예배를 송출하기 원하는 교회의 경우
핀 마이크, 삼각대, 연장선 등의 필요 장비와 기술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지원이 필요한 교회는 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뉴욕시 "예배 강행시 시설폐쇄"에 반발 확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예배나 모임을 가지는
교회나 유대회당은 영구적으로 시설을 폐쇠할 수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 시설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협조하고 있지만
소수의 교회나 유대회당이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공산주의자 처럼 행동하고 있다”,
“왜 교회와 유대회당만 언급하고 이슬람사원은 언급하지 않느냐”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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