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최근 서울시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제41회 목사안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안수자와 안수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입장한 채 진행된 안수식에서는 총 139명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미국보다 한국이 코로나 대처 더 잘해"] 미국인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해 한국과 독일에 각각 66%라는 긍정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미국은 47%의 긍정 평가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퓨 리서치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무리 안 할 것"]
한국교회총연합이 오는 31일로 예정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을 지역사회와 교회의 여건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교총은 당일 교회별로 80% 수준의 성도 출석률을 목표로 준비해왔지만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 되고 있어 각 교회의 여건과 지역 상황을 감안해 시행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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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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