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미지 회복 동영상 공모전 열린다]

제1회 건강한 한국교회 이미지 동영상 공모전이 열립니다.

일반인이 한국교회에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돕는 영상,
한국교회의 섬김 또는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영상 등을 주제로 한
3~5분 이내 동영상을 오는 30일 까지 접수받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사단법인 크로스로드를 통해 가능합니다.


[기독서적 28권, 2020 세종도서에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세종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담은 '예수로 산 한국의 인물들'과 '이야기 사애리시'를 비롯해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의'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등의 교양 서적,
'기후 위기, 한국교회에 묻는다' 등의 변화하는 사회상 속 기독교의 역할을 논하는 책 등
다양한 도서들이 선정됐습니다.


[한지협,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성경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포함한 6개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지협은 성명에서 “차별이란 구호로 포장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동성애와 동성혼, 성전환 등을 담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에스에이 라이프' 플랫폼 개발 ]

대형 소셜미디어에서 미국 기독교인들과 보수주의자들을 검열하는
의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유에스에이 라이프’ 플랫폼이 개발됐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이자 목회자인 스티븐 앤드류는 페이스북이 자신의 계정에서만
월 500만 명을 차단했다며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권리인 언론의 자유가 방해받지 않는
소셜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USA.Life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