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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기 남선교회 '코로나19 대응' 선교 외

470등록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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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기 남선교회 '코로나19 대응' 선교]

경기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선교로
평신도 연합운동의 모범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는 소속노회 특수목회지를 대상으로 한 생닭나눔을 실시했으며
아동 돌봄, 이주노동자쉼터, 노숙자쉼터, 노인 요양, 무료급식 등을 비롯해
재정이 넉넉지 않은 교회와 기관을 돌며 '치유와 위로' 차원에서 방역 봉사와 구제비 전달을 해왔습니다.


[기미협, 20일까지 '모퉁이 돌' 전시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전시회 ‘모퉁이 돌’이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파주 법흥리 ‘갤러리 이레’에서 열립니다.

작가들은 한지 아크릴 파스텔 나무 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복음적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교회친구다모여', 7일부터 앙코르 세미나]

기독교 SNS 채널 '교회친구다모여'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2020 언택트 교회 사역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시대의 목회 전략과 플랫폼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SNS 운영 및 비대면 목회 실전 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으로 김태훈 한주교회 목사, 박요한 강도사 등 언택트 사역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CCC, "신천지 잠입활동 확인…적발 때 법적 조치"]

한국대학생선교회는 "신천지가 우리 조직을 와해하기 위해 신도를 투입하거나 정복지시를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며, "CCC 내 신천지 신도 적발 시 모든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CC는 "회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교육을 통해 신천지의 위장 잠입 활동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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