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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연, 이만희 2000억 횡령 추가 고발 외

590등록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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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연, 이만희 2000억 횡령 추가 고발]

지난 3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교주를
2000억원 비자금 조성과 횡령 혐의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신강식 대표는 “이 교주가 수천억원 현금을 지인 명의로 쪼개서 관리했고,
횡령 사실을 감추기 위해 신도들로부터 차용증을 작성하고
돈을 가져다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이 교주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대, 제34회 인촌상 수상]

한동대학교가 지난 4일, 제34회 인촌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지성, 인성, 영성을 강조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한동대학교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이같이 발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생활치유센터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수도권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회 소유의 영산수련원을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급증한 수도권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병상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교회 측에 시설을 요청한 데 따른것입니다.

수용 인원과 절차 등 구체적인 실무 내용은
서울시 보건당국과 협의될 예정입니다.


[감리회, 감독회장 선거일 10월 13일로 연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를 당초 예정됐던
9월 29일보다 보름정도 연기한 10월 13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10월 말로 예정된 총회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이번 일정 연기는 중부연회 선거권자 문제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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