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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 위한 물품 지원 외

386등록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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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 위한 물품 지원]

기독 추무공원을 운영하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최근 장애우들을 위해 1천 3백여 만원 상당의 격려품 1,000세트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전달했습니다.

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 김윤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며, 특별히 장애우를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전 NFL 스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보호 요청]

전 미국 미식축구 선수였던 벤자민 왓슨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나이지리아 국제위원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기독교인 학살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왓슨은 기자회견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종식을 요구하며 전 세계가 나이지리아에서 대량학살이 이어날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다며 대안을 촉구했습니다.


[차별금지법 다룬 영화 ‘이프 패밀리’ 나온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다룬 영화 ‘이프 패밀리’가 제작됩니다.

주식회사 하세 대표 윤학렬 감독은 “차별금지법을 다룬 영화 ‘이프 패밀리’를 제작 중”이라며 “내년 봄쯤 극장 상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의 삶, 교회와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룰 예정이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됩니다.


[성결대 총장에 안정훈 교수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가 최근 성결대학교 총장에 체육교육과 안정훈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안정훈 교수는 육상선수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성결대에 부임하여 후학들을 양성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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