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단신

버스와 택시 2000대에 '복음광고' 부착 외

332등록 2020-11-26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버스와 택시 2000대에 '복음광고' 부착]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비대면 시대에도 복음은 멈출 수 없다"는 캐치프레이즈로 12월 15일부터 2달 간에 전국 버스와 택시 2000대에 복음광고를 부착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고정민 이사장은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선교와 전도가 어려움에 처했지만 복음 전파는 반드시 해야 할 지상명령“이라며 ”광고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구호 NGO 글로벌생명나눔과 안산 빛나교회는 최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정부에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지원 물품을 보내는 선적식을 진행했습니다. 40피트 콘테이너에 선적한 이 의료물품은 약 한달 뒤 마다가스카르 보건부를 거쳐 현지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신언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가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OMS선교회 한국 독립본부 정식 창립]

전 세계 75개국 50개 이상의 언어권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OMS 선교회 한국 독립본부가 정식 창립됐다. OMS코리아는 최근 열린 창립식에서 두 명의 선교사도 함께 파송해 세계 선교의 첫 발을 뗐습니다. OMS코리아는 지난 120년 동안 세계 선교의 중심에서 활약해 온 OMS의 정신을 계승해 특히 북한 선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입니다.


[평화통일 대로 열릴 때까지 중추적 역할]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차이를 넘어, 평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박종화 이사장은 "세계 차원에서 냉전은 이미 지나갔으나 한반도에서 냉전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며 "한반도 평화는 통일을 넘어 세계 공동체가 공유하는 보편적 평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