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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성탄트리 '언택트 점등식' 진행 외

288등록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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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성탄트리 '언택트 점등식' 진행]

2020 대한민국 성탄축제 개막을 알리는 서울광장의 대형 성탄트리가 지난 5일 불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점등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점등식에서는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 이스라엘 베들레헴과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조지아, 아프리카 선교기지인 탄자니아 등 세계 각지의 성탄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청평화시장 상인회 업무협약식]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가 청평화시장 상인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과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인권보도준칙 문제점 분석 토론회 8일 개최]

복음법률가협회와 복음언론인회창립준비위원회가 오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권보도준칙과 침해받는 언론의 자유’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인권보도준칙에는 소위 ‘성적 소수자 인권’ 보호 조항이 있어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비판을 못하게 하여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 바 있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친동성애 활동가에 경고]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이 죄악 된 신념들을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고 OOOO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미국 동성애 권익운동단체인 ‘인권 캠페인’은 지난달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OOOOO 관련 정책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래함 목사는 이에 대해 “이 법의 통과는 기독교 학교와 단체, 교회들을 성경적 가르침에 어긋나는 정책에 따라 운영하도록 강요하게 될 것”이라며 “표현의 자유뿐만 아니라 우리의 종교의 자유에 에 대한 공격”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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