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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거리두기 2.5단계 17일까지 외

463등록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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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거리두기 2.5단계 17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오는 17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전국 종교시설에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됩니다. 이에 정규 예배는 진행을 위한 20명을 제외한 비대면으로 실시해야 하며, 모임과 식사는 금지됩니다. 또한 수도권에만 적용돼 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릭 워렌, '슈퍼 전파자' 발생 않는 것도 '사역']

최근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기독교잡지 렐러번트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예배 제한을 걱정하는 대신 주변을 둘러보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회가 ‘슈퍼 전파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도 돌봄 사역의 하나”라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기독교聯, 차별금지법안 철회 촉구]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며 ‘이상민 의원은 국민갈등과 분열이 우선인가? 국태민안이 우선인가?’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연합회는 "코로나19 재난으로 온 국민이 고통 속에 신음하는 가운데,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입법 시도는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 "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라이프웨이, "팬데믹 기간 성경 판매량 급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지난해 코로나 전염병이 급격히 확산된 4월과 6월 사이에 성경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기독교출판사 '틴테일하우스'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모바일앱 '라이프 애플리케이션 스터디 바이블'의 판매량은 44%, 이머스 성경의 매출은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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