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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아동학대 총괄부서 신설 외

547등록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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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아동학대 총괄부서 신설]

정부가 ‘정인이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찰청에 아동학대 예방 전담 총괄 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주 열릴 관계회의에서는 보호시설 확대와 2회 이상 반복 신고 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사후 점검, 예비 양부모에 대한 검증 강화 및 입양 후 초기 사후관리를 지원 등의 방안이 논의돼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감 서울남연회, 교정시설에 마스크 지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가 교정시설에 마스크 5만장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서울남연회 소속 아멘교회와 광림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법무부와의 협의를 거쳐 교정시설에 전달됩니다.


[존 파이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

복음주의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크로스 포 더 네이션’ 행사에서 “성경에서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그분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신다”라고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을 경험할 때 기독교인들은 그분의 거룩함을 선포할 수 있다”며 “주기도문은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서 계속 하나님을 섬기라는 요청이며, 다른 모든 간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을 돕는다”고 말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코코도르, 장애인 일자리 업무협약]

최근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와 디퓨저 브랜드 코코도르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코도르 류상희 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향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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