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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중대재해법' 5인 이하도 적용 촉구 외

377등록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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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중대재해법' 5인 이하도 적용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최근 성명을 발표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을 제외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교회협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이 바로 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이라며 "모든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온전한 법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서 무슬림이 기독교 여성 살해]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가 “무슬림 감독관이 파키스탄에서 두 명의 기독교 여성을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살해된 두 명의 여성은 자매 사이로 살해당하기 전 친척들에 의해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식으로 모은 3400만원, 학대피해아동 도와]

최근 수원제일교회는 새해를 맞이해 진행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전교인이 6일간 하루 한 끼 금식해 모은 3400만원을 지역의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경기도와 수원시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를 얻어 학대 피해 아동에게 전달할 물품을 구매,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2021 코리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구성]

빌리그래함전도협회와 함께 하는 전도집회, 2021 코리아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최근 이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준비위원장에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 사무총장에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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