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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가정보호' 제도 신설 외

499등록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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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가정보호' 제도 신설]

최근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학대피해를 당한 0~2세 아이들이 쉴 수 있는 200여개의 보호 가정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기 시작하고, 학대피해아동의 특성에 대한 전문 교육도 20시간 받아야합니다.


[예장백석, 작은교회 지원센터 개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이 최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총회목회협력지원센터 개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백석은 앞으로 목회전략, 법무 및 세무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해 작은교회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예장합동, 유·초등부 온·오프 결합공과 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유·초등부 공과 과정인 ‘두근두근 구원여행’을 발간했습니다. 교재와 웹사이트를 동시에 활용해 영상시청, 퀴즈, 놀이 활동 등과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Way Maker' 지난해 美교회 최다 불린 곡]

성경연구 소프트웨어 제작사 ‘페이스라이프(Faithlife)’가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불린 찬양으로 ‘웨이메이커(Way Maker)’를, 가장 많이 사용된 설교 주제로 ‘평화와 희망’을 뽑았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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