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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월삭기도회' 9월까지 진행 외

391등록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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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얀마 쿠데타에 "교민 피해 없어"]

외교부가 지난 1일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상황에 대해 교민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천 5백여 명의 교민이 미얀마에 체류 중인 가운데, 외교부 당국자는 대사관과 가용한 통신 수단 등을 활용해 “한인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예장통합, 9월까지 '월삭기도회'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지난 1일을 기점으로 ‘월삭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9월까지 매달 첫날 새벽에 한국 교회의 회복을 기원하며 열리는 이번 월삭기도회는 다음세대 회복, 가정의 회복, 세계선교의 회복 등 매달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기도회 영상과 공동기도제목 등의 예배자료는 통합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회관 구내식당 임대료 감면]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총회회관 1층 구내식당의 월 임대료를 감면해 3분의 1만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 어려운 때에 우리 총회가 먼저 나서서 소상공인을 통 크게 돕자’고 먼저 제안했다”며 “우리 총회의 작은 섬김과 배려가 우리 시대와 사회에 잔잔한 물결로 확장되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목포지역 교회들, 종교시설 재난지원금 기부]

목포 지역 목회자들이 최근 '목포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에 대한 중.대형 교회 목회자의 입장문'을 통해 "목포시에서 교회에 지원하는 50만원의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방역수칙과 집합금지 제한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 목포시내 교회에서는 아무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기독의사회, 56차 온라인 총회 개최]

한국기독의사회가 '선교사 돌봄'을 주제로 한 줌 연차세미나와 제 56차 온라인 총회를 동시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백광흠 한양대 신경외과 교수가 회장으로, 최연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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