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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예하운선교회, '까꿍 프로젝트' 진행 외

520등록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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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예하운선교회, '까꿍 프로젝트' 진행]

성폭력상담센터 ‘숨‘과 ’예하운선교회‘는 출산을 앞둔 미혼모에게 아이의 첫 번째 옷인 배내옷을 선물하는 ‘까꿍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산모가 아이의 옷을 직접 고르면 해당 제품을 구매해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후원금을 모금해 매달 경제상황이 어려운 미혼모 중 선착순 10명에게 최대 7만원 상당의 배내옷을 선물하게 됩니다.


[세기총, 미얀마 위한 '정오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해서 오는 3월 1일부터 2주 동안 매일 정오에 1분간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세기총은 전 세계 세기총 산하 지부와 한국교회는 물론, 전 세계 750만 명의 디아스포라에게 참여를 독려해 함께 미얀마를 위해 기도할 예정입니다.


[목회자 위한 '지급명세서 제출 교육']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오는 1일 오후 2시 목회자를 위한 ‘지급명세서 제출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은 최호윤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며, 3월 10일까지 제출하는 목회자 지급명세서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전함, 미자립교회에 '복음광고키트' 지원]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만개의 미자립교회에 ‘복음광고키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승합차에 부착할 수 있는 복음광고 시트지와 설명서, 밀대 등이 들어있는 복음광고키트는, 미자립교회라면 누구나 복음의전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장애인목회자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장애인복지협의회가 목회실습지를 찾지 못해 꿈을 포기한 장애인 청년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복지협의회는 “연합기관과 각 교단들이 장애인목회자에 대해 소극적”이라며, “장애학생들이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가 적극적으로 지지할 뿐만 아니라 사역자로 청빙하는 일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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