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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안전한 예배 운동 외

482등록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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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안전한 예배 운동]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기독교연합회가 최근 17차 대표자 회의를 열고 부활절 연합예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전한 예배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과 체계적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은혜짜장' 김중교 전도사, 마스크 등 기증]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 전도사가 최근 미자립교회와 소외계층에 방역마스크 1,000장과 화장품 500개를 기증했습니다. 김 전도사는 “코로나19로 현재 군부대 짜장면 섬김은 중단상태이지만 마스크가 절실한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마스크와 라면 등을 지원하며 전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목회자 10명 중 9명 "통일 필요”]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최근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를 진행한 지앤컴리서치의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인 응답자의 89.8%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컴패션, 온라인 졸업식 '집콕 라이브쇼' 개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최근 후원을 졸업하는 후원자들을 기념하는 온라인 졸업식 '컴패션 집콕 라이브쇼'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가 전해졌으며 방송인 주영훈, 엄정화, 김범수 등이 출연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장, "여성 이사 선임에 유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총신대 법인 정이사 선임에 목사와 장로가 아닌 타 교단 여성 이사 3명을 포함한 것에 대해 “총신대 설립 목적과 정관을 위반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총신대 정관에 따르면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와 장로 중에서 이사를 선임하도록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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