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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2차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중지 촉구 외

365등록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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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중지 촉구]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최근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중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집회에서 "왜곡된 윤리관과 정치 이념을 유치원부터 주입하고 청소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집단적으로 시행하려는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어게인' 3대 이사장에 임진성 변호사 선출]

청소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어게인'이 최근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임진성 변호사를 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어게인은 '소년희망공장'과 '소년희망센터', '청소년법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학교 밖의 위기 청소년과 미혼모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자연, 정세균 총리에 공개질의]

최근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가 지난해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의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가 전체 감염사례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발표에 대해 근거를 알려달라며 공개 질의했습니다. 또 예자연은 “오는 15일까지 성의 있는 답변이 없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홍규 원로목사, 조기은퇴하며 기부]

최근 가리봉교회 최홍규 원로목사가 3년 조기은퇴하며 받은 은퇴 사례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또한 은퇴 사례금 뿐만 아니라 아내의 암 진단으로 받은 보험금도 교단 내 미자립교회 후원금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은퇴 소감을 전했습니다.


["北인권, 美대북정책 우선순위 돼야"]

한국인 출신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가 반드시 미국의 대북 정책 우선순위가 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김 하원의원은 바이든 행정부에 “현재 공석인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조속히 임명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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