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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유인물' 서울시 등록문화재 등록 외

448등록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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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유인물' 서울시 등록문화재 등록]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2019년 4월 프리실라 웰번 에비 여사에게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던 ‘독립신문 유인물’이 지난 3월 11일에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8호로 등록됐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독립신문 유인물’은 1919년에 조성된 것으로 ‘25cm X 35cm (25센티미터 곱하기 35센티미터)’의 규격입니다.


[서울신대, 부천시 다문화가족 미디어 교육]

최근 서울신학대학교 지역사회협력단과 글로벌인문학연구소가 공동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부천시 거주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9개월간 이어집니다.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미디어 공감교육: 미리미리 스쿨’ 등이 그 내용입니다.


[왕성교회, 관악구내 미자립교회 1억 원 지원]

왕성교회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인들과 모은 1억 원을 관악구교구협의회와 함께 관악구 미자립교회 60여 곳에 지원했습니다. 지원금은 관악구 내에 있는 각 교회의 신청을 받아 재정 상태에 따라 17개 교회에 100만원씩, 45개 교회에 184만원씩 지급됐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 '힐링 비대면 집회' 진행]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22일 광주 반석교회에서 첫 힐링 비대면 집회를 진행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교회들의 신청을 받아 전국 순회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윤항기, 최일도 목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기독교혁신총연합 창립...미자립교회 지원]

미자립 종교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서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기독교혁신총연합회’가 최근 창립예배를 갖고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연합회는 호소문에서 “방역수칙에 협력하고 있는 교회에, 학교 등교에 준한 정규 예배와 신앙모임을 허용하고, 임차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소상공인에 준한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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