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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폭력 대응 파트너십 필요" 외

465등록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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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폭력 대응 파트너십 필요"]

‘미국의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흑인&아시아 기독교인 연합’ 토론회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됐다고 ‘더 프레스비테리언 아웃룩’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미국 내 흑인과 아시아계 미국인을 하나로 묶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 양화진 목요강좌 '함께하는 미래']

2021 ‘양화진 목요강좌’가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김성환 양화진문화원장의 ‘우리가 바라는 지구촌 실현하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란 강좌를 시작으로, 손석일 상일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환경과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내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로 13년째 열리는 이번 ‘양화진 목요강좌’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한국교회 청년 심층분석' 결과 발표 포럼]

기독교연구기관인 ‘얼라인 리서치 센터 포 크리스천’, ARCC가 초교파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ARCC가 지난 6개월 동안 1050명의 기독청년과 청년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이 교회에 나오는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에 대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동아프리카 6개국 기아 약 700만 명]

국제월드비전이 “유행병, 메뚜기 떼 등의 이유로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6개국에 약 700만 명이 이상이 기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또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등과의 충돌이나 코로나 위기로 동아프리카 지역의 기아와 빈곤, 소녀들의 성적 착취 등의 문제가 심각해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질 남부, 높이 43m 새 '예수상' 건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에 있는 높이 38m의 예수상이 올해 건립 90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보다 더 큰 예수상이 올해 말 선보일 예정입니다. 브라질의 한 외신에 따르면,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파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건립공사가 진행돼왔으며, 올해 말 브라질 남부 엔칸타두시에 높이 43m의 새 예수상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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