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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루 30만 명 이상 코로나 확진 외

522등록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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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루 30만 명 이상 코로나 확진]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세계 기독교인들이 인도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기독교 자선단체 ‘사우스 아시아 컨선’의 람 기두말 회장은 “각 국가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관대한 정신, 지혜와 분별력을 위해 기도한다”며 “인도 정부가 많은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대북전단금지법은 위헌' 결정 촉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최근 국회 앞에서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변은 “사문화된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정상 집행하고, 대북전단금지법을 조속히 폐지해 달라”며 “한변 등 27개 시민단체가 제기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신청에 대해 신속히 위헌결정을 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초록우산, '비대면 플로깅 챌린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챌린지 ‘2050년 어린이날을 지켜라’ 참가자를 오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5일부터 15일까지 본인의 주변에서 2050보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활동 기간 중 인증 사진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이모티콘을 선물합니다.


['조기 성애화 교육' 조희연 교육감 규탄]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동성애, 성전환 옹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며 “조기에 성적인 자극에 노출되게 하는 교육 등은 심각한 문제”라며 규탄했습니다.


[총신대 재단이사장 선출 무산]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최근 정이사체제로 이사회를 열었으나, 재단이사장을 선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단이사장 선출 방식을 합의추대와 경선으로 하는 것에 의견이 갈려 선출이 무산된 것으로, 이에 대해 이사회는 오는 5월 11일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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