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산림청과 '탄소중립' 위한 캠페인 진행]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산림청이 기감 본부 감독회의실에서 평화와 탄소 중립 추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감과 산림청은 협약에 따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을 공동추진하고, 평화의 나무 심기에 참여하며, 탄소 중립과 평화의 숲 교육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윤실, '외부 시선으로 성찰' 연속토론회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외부 시선으로 한국교회를 성찰해보는 연속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기윤실은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언론, 이웃종교, 정치, 시민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개신교 바깥에서 보는 교회의 모습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청년다니엘기도회, 6월 21~26일 개최]

‘청년다니엘기도회’가 다음달 21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년다니엘기도회는 이 시대 청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며 청년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초교파 연합기도회로,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교시협, 신임회장에 지형은 목사 선출]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는 최근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회 및 31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지형은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서울시교시협이 오랫동안 서울시민과 교회를 위해 봉사를 많이 해온 것에 대해 늘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선배들과 회원들의 협력하에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장 백석대신, '복음의전함'과 업무 협약]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와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은 최근 평촌 새중앙교회 본당에서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 기관은 영혼 구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앞으로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상호 콘텐츠를 교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