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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D6 콘퍼런스, 6월 7-9일 개최 외

316등록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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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D6 콘퍼런스, 6월 7-9일 개최]

제3차 D6(디씩스) 글로벌 콘퍼런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잃어버린 167시간'을 주제로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유튜브 채널 D6 TV(디씩스 티비)에서 생중계됩니다. 새로운 교회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콘퍼런스에는 브라이언 헤인즈 텍사스 제일침례교회 목사, 신형섭 장신대 교수 등이 주요 강사로 참여하고, 김병호 수원 풍성한 교회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게 됩니다.


[백석대, 소외지역 학생 '진로체험' 기회]

백석대학교가 최근 인천 연평고등학교에서 서해5도 소외지역 고등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진로체험 기회가 줄었던 학생들은 이날 경찰, 간호, 항공서비스, 뮤지컬 4개 전공에 대해 화음 넣는 법, 지문체취 및 감별법 등을 실습했습니다.


[서울신대 평생교육원, '가스펠 아카데미' 진행]

서울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다음 달부터 미자립교회 성도와 취약계층 기독교인들을 위한 무료 CCM 강좌 '가스펠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키보드, 색소폰 등 17개 강좌로 구성된 1차 프로그램의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1차 프로그램에서 재능을 보인 이들에게는 장학생 혜택으로 강좌를 이어갈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기독교 건학 이념 훼손 인권위 권고 시정하라"]

기독사립대학의 채플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에 대해, 최근 한국교회연합이 권고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연은 “사립 종립대학은 종교적 건학 이념을 교육과정을 통해 폭넓게 시행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 인권위 권고는 “종립 학교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결정”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PCUSA, 지난해 성도 5만 6천여 명 감소]

지난해 미국 장로교단 PCUSA에서 성도 5만 6천여 명과 교회 116개가 줄어들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습니다. PCUSA가 발표한 연례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30만 2천여 명에서 지난해 124만 5천여 명으로 5만 6천여 명의 성도가 감소했으며, 교회 수도 9,041개에서 8,925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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