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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선교지에 '산소발생기' 긴급지원 외

456등록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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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선교지에 '산소발생기' 긴급지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의료시설이 열악해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는 선교지에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고 최근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KWMA는 교계 단체와 정부, 각 지역 한인회 등과 협력해 모금활동과 선교지 전달, 후속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세군, 취약계층 9천 가정에 라면 전달]

구세군 한국군국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9천 가정에 오뚜기와 협력해 특별 제작된 라면 ‘나누면’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만희 사령관은 “이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에 따뜻한 안부로 닿았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추석 맞아 독거 어르신에 선물 나눔]

사단법인 해돋는마을과 월드뷰티핸즈가 최근 추석을 맞아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명절 선물과 대체식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헌일 해돋는마을 이사장은 “주님께서 돕는 손길을 보내주셔서, 소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해외선교사 위한 '코로나19 응급키트' 전달]

최근 분당남부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세계선교부를 통해 1,300만원 상당의 ‘해외선교사를 위한 코로나19 응급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응급키트에는 체온계, 자가 진단키트, 마스크, 의약품 등이 포함됐습니다.


[포항 폭우·영덕 화재 피해지역에 마스크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사회봉사부와 포항노회, 총회재난봉사단이 폭우 피해를 입은 포항과 영덕시장 대형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영덕지역 교회에 마스크 3만 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서기 도영수 목사는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돼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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