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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 우크라이나 위한 긴급 모금 외

408등록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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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 우크라이나 위한 긴급 모금]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긴급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에 대해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한 나라를 초토화하며, 우크라이나인들을 죽이는 전쟁을 일으킨 푸틴은 회개해야 한다”며 “오병이어의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라이프호프,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가 자살 유가족 지원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꽃을 피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 교회에 포스터와 영상, 설교문 등이 제공됩니다. 조성돈 대표는 “자살 유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침,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1호 시상]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최근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제1호 부흥상을 시상했습니다. 제1호 부흥상은 하늘뜻교회가 수상했으며, 1000만 원의 격려금도 전달됐습니다. 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늘뜻교회의 열정이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에게 귀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장, “기후 위기 위해 연대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최근 ‘탄소중립 선언의 목표와 실천방법 모색’을 주제로 기후포럼을 열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배현주 전 부산장신대 교수는 “기후 위기는 인류가 더 절박하게 연대해야 할 이유”라며 “이를 위한 연대는 겸손과 보완의 영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여신도회와 농어민선교목회자연합회, 청년회전국연합회의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장신대, 특별새벽경건회·신앙사경회]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재학생 영성훈련을 위한 특별새벽경건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건회 기간 동안 김동엽 목민교회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목민교회와 주님의교회에서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장신대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봄 신앙사경회를 진행하며, 과정과 학과 별로 장신대와 서울시내 3개 교회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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