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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희망을 경험하는 부활절 되길" 외

442등록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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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희망을 경험하는 부활절 되길”]
한국교회총연합이 부활절을 앞두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교총은 “증오와 보복과 원망의 소리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유일한 소망”이라며 “생명과 희망을 증거하는 부활절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인류를 위한 희망”이라며 “생명의 능력과 따뜻한 사랑으로 부활의 삶이 경험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성, ‘성경에서 본 동성애’ 포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가 주최하고 예성 총회 사이비집단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성경에서 본 동성애’ 포럼이 오늘 오후 2시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포럼에는 김성한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사무총장, 성결대학교 구성모 교수 등이 패널로 발표합니다.

[샬롬나비, “고난에 참여하는 위로자가 되자”]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샬롬나비가 고난주간을 맞아 묵상문을 발표했습니다. 샬롬나비는 “예수 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우리로 하여금 의로운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모범”이라며,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자는 주님을 따라서 사회와 세계의 고난에 참여하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자와 피난처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예장백석, ‘헌혈운동본부’ 상설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가 ‘생명나눔 헌혈운동본부’를 상설화하고, 소속 교회와 함께 헌혈운동을 계속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백석 총회는 개혁주의생명신학 나눔운동 실천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문제 해결에 계속해서 동참할 계획입니다. 한편 백석 총회는 지난해, 헌혈운동을 한시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영락교회, 해군·해병대 손원일선교센터 건축 후원]
영락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를 통해 해군·해병대 교회 손원일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운성 영락교회 위임목사는 “손원일 제독의 군선교 정신을 이어가고 해군 및 해병대 선교를 위해 선교센터 건립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군·해병대 군종제도 시작에 힘쓴 손원일 제독을 기념해 건립될 선교센터엔 예배실, 식당, 개인기도실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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