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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메시지' 손수건 전달 외

419등록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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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메시지’ 손수건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손수건을 제작해 전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손수건은 최근 진행한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향한 희망 메시지 그림 공모전’ 출품작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제작되며, 1,400장을 제작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에 있는 난민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기장, 우크라이나어 성서 후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최근 우크라이나어 성서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대한성서공회에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우크라이나어 성경 3천5백여 부와 요한복음 2만 1천여부를 기증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에 대해 김창주 기장총회 총무는 “이 성경이 그들의 손에 전해질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마음속에 평화가 전해지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더펠로우십, 우크라이나 난민 후원 사진전]
국제구호단체 재단법인 더펠로우십 한국IFCJ가 오는 22일까지 이요셉 작가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후원사진전 ‘평화를 노래하는 풍경’을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전시회는 가로수길 가로골목에서 진행되는 아트크로스 프로젝트와 함께 열리며, 전시회 후원금은 전액 몰도바 국경의 우크라이나 난민 대피소 지원에 사용됩니다.

[예장통합, 선교형교회 개척사례 공모전 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최근 ‘선교형교회 개척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농아인 사역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한숲농아인교회가 선정됐습니다. 류영모 총회장은 “교회의 새로운 자립 모델이 필요하기에, 공모전이 닫힌 문을 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12일 ‘사학법 개정’ 포럼]
미래목회포럼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에 대한 대처 방법과 기독교학교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에선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함승수 숭실대학교 교수가 발제하며, 박호근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우수호 대광고등학교 교목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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