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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기독교인 차별과 박해

304등록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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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코로나19가 박해받는 교회에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크리스천이 국제 식량 원조 배급에서 제외되는 등 차별 당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피터 자섹이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

피터 자섹 순교자의 소리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흔한 상황입니다. 외국에서 국제 원조가 오면 크리스천은 항상 소외 당했습니다. 지원을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파키스탄 크리스천은 더 고통받을 것이라는 상황은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리포팅]
나이지리아에서는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크리스천 마을이 공격당해 유아와 임산부 등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피터 자섹 순교자의 소리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나이지리아는 봉쇄령을 내려 모든 사람이 집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플래토주의 수도 조스 근처의 마을이 최근 반군 단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플라니와 보코 하람 양측이 공격했습니다.

이들이 마을을 공격해 어린아이, 유아, 임산부를 포함해 마을 사람 다수를 살해했습니다.

지역의 목사님 한 분은 코로나19 사망자 숫자보다 살해당하는 크리스천 숫자가 훨씬 많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팅]
한편, 이란에서는 수감됐던 크리스천 여성이 코로나19 때문에 석방됐습니다.

피터 자섹 순교자의 소리
"저에게 주님은 통치자이십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을 꺼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님께서 통치자 되심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제가 종신형을 받고 수단 교도소에 있을 때, 주님께서 다른 일을 행하셨습니다. 잠언 21장 1절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끈다고 말합니다.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안에 있다고 하죠.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한 사람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크리스천에게 박해는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때로는 예측할 수 없고, 크리스천으로써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는 데 부름받기도 합니다."

[리포팅]
마지막으로 그는 박해받는 교회를 잊지 않고 중보하기를 당부했습니다.

피터 자섹 순교자의 소리
"우리는 집에 갇혀 있어요. 일 하러 사무실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일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던 여가 활동을 할 수 없죠. 가택 연금이나 교도소 같다는 느낌을 받지만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같은 뉴스 또는 덜 중요한 뉴스, 무서운 뉴스를 계속해서 듣거나 덜 듣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말씀 읽기와 기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저는 교도소에 있을 때,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 안에서 형제, 자매를 위해 중보기도하기를 사람들에게 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의 상황과 어려움에 대해 불평할 때, 주님께서는 영적인 눈으로 박해받는 크리스천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크리스천을 박해하는 여러 나라에서 개인적으로 만났던 사람들을요.

그리고 제가 당하는 박해는 그들이 삶으로 치른 대가와 고통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다는 걸 상기했습니다."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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