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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머물고 간 자리

107등록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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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미국을 충격과 혼돈으로 몰아넣었던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이 벌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고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용서, 화합이 일어나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이후, 폭동과 혼돈에 휩싸였던 거리에 평화가 찾아들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지역 50여 개 교회가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던 장소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모여 함께 눈물 흘리고, 기도하며 예배합니다. 집회를 주최한 찰스 카루쿠 박사와 린제이 카루쿠 목사는 40일 금식 기도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찰스 카루쿠 박사
“성령강림절에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그 자리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목사 부부는 인종 간 갈등의 치유를 위한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린제이 카루쿠 목사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곳에 평화가 깃들었습니다. 성스럽고, 거룩한 자리로 선포되었어요. 그래서 예배와 구원이 일어나고 있고, 모든 인종 간에 진정한 화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진정한 회개와 용서 그리고 구원의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선포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종 간 갈등에 평화가 선포됐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치유와 구원을 구원을 얻었습니다.

찰스 카루쿠 박사
“군인이었던 한 남자가 있었는데 한쪽 귀의 청력을 잃은 지 15년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먼 귀를 즉각적으로 열어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살 충동을 느낀다면서 도와달라며 찾아왔어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았고, 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구원받고,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서로 끌어안고, 어깨에 기대어 눈물 흘렸어요. 치유와 화해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이 일어나기에 앞서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조슈아 가일스라는 목사가 하나님께서 미니애폴리스에 큰 일을 행하시고, 그 일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이 미국 사회와 교회에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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