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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 자유 옹호...국제 사회 참여 촉구

174등록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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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교 자유를 옹호하며 국제 사회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국제 종교 자유 촉진을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연간 5천만 달러의 예산도 배정했습니다.

*…..*.....*

국제 종교 자유 촉진을 위한 행정명령은 세계적으로 위험에 처한 종교 소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국무부와 연방기관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외교정책과 경제 지원 프로그램에서 종교의 자유를 우선하라는 내용입니다.

샘 브라운백 미국 국무부 국제 종교자유 담당 대사
"세계적으로 종교 박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종교 박해는 인권 또한 침해합니다."

샘 브라운백 미국 국무부 국제 종교자유 담당 대사는 현재 전 세계 인구 80%가 종교 자유를 위협받거나 금지 당한다며 이 행정명령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샘 브라운백 미국 국무부 국제 종교자유 담당 대사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 자유 문제가 인신매매 이슈처럼 다루어지길 원했습니다. 모든 보통 사람을 포용하기를 바랍니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 국무장관은 6개월 안에 국제개발처와 함께 미국의 외교 정책과 해외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이행하는데 국제 종교 자유를 우선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 모든 국무부 외교 공무원은 국제 종교 자유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샘 브라운백 미국 국무부 국제 종교자유 담당 대사
"요약하자면, 외교 정책 기구에서 국제 종교 자유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행정명령은 기독교 박해와 반유대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오픈도어 USA가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에 따르면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가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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