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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망명하는 난민 증가...난민 유입수 감소

83등록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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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종교 박해가 일어나면서 미국으로 망명하는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난민 유입 수는 크게 줄어들고 있는데요. 지난 2015년에 비해 90% 감소했다고 합니다.

*.....*.....*


데이비드 브로디
"박해받는 크리스천에 관한 질문입니다. 그들을 우선 사항으로 보십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렇습니다. 그들은 끔찍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박해받는 크리스천을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발언했지만 월드 릴리프와 오픈도어USA 등 기독교 단체들이 제보한 수치에 의하면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미국 정부는 2020년 난민 상한 수용을 만 8천 명으로 축소했습니다.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을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난민 수용 상한은 평균 8만 천 명이었습니다. 지난 2016년, 오바마 정부 당시에는 11만 명까지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데이비드 브로디
"종교 박해로 도망친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의미네요. 어쨌든 비평가들은 그렇게 말할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미국은 여전히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장 관대하게 난민을 환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 자신의 나라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스콧 아르바이터 월드 릴리프
"표면적으로는 말이 됩니다. 그 누구도 고국에서 쫓겨나길 원하지 않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자신들의 공동체에 남길 원하겠죠.

그러나 현재 8천만 명이 난민이 됐습니다. 2억 6천여 명이 박해받습니다. 이 숫자들의 부분 집합에 해당하는 난민들은 2천6백만 명입니다. 그들은 선택권 없이 생존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를 찾아서 본국에서 도망쳐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난민 정착 프로그램은 40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난민 유입 수는 역대 가장 낮지만 트럼프 정부의 지지자들은 현재 정권만큼 종교 자유에 강경한 입장을 보인 정권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난민 수용 상한을 축소하자 다른 나라들도 뒤따랐습니다.

지금까지 CBN과 함께하는 월드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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