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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인사이드 이스라엘]코로나19 독성을 감기 수준으로?

178등록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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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과 중동 소식을 전해 드리는 인사이드 이스라엘입니다.

최근 터키 정부가 이스탄불에 있는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예루살렘의 템플마운트(성전산)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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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에르도안 대통령은 페이스북 계정에 아야 소피아를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한 것은 템플 마운트에 있는 알아크사 사원을 곧 해방하겠다는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의 의미는 이스라엘의 템플마운트 관리권을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비난해 왔으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적극 지지합니다.

한편, 전 세계 크리스천이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이슬람 사원 전환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힐라리온 대변인 모스크바 정교회
“정교회에게 아야 소피아는 로마 가톨릭의 성 베드로 대성당만큼 중요합니다. 아야 소피아는 6세기에 구주 그리스도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앞으로도 계속 그리스도에게 헌정된 건물로 남을 겁니다.”

아야 소피아는 5백 년 전,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기 전까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이었습니다. 터키 공화국이 세워진 이후에는 박물관으로 변경됐습니다. 터키정부는 아야 소피아의 모스크 전환 이후 정교회 유물이 훼손되거나 비무슬림의 출입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에 모든 방문객의 출입을 보장하며 벽화 또한 훼손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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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재확산이 뚜렷해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며 연일 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팅]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 부족과 간호사들의 전국적인 총파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술집, 나이트클럽 등을 폐쇄하고, 예루살렘 일부 등 5개 도시를 봉쇄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지만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니엘 티에더
“우리는 이미 5개월째 일하지 않고 있어요. 불행히도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비극입니다. 수입이 전혀 없는데 가족을 먹이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어야 합니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내정 불안과 정부의 지침이 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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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생명공학 센터와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가 코로나19의 독성을 보통 감기 정도로 약화시키는 약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포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폐 세포에서 탄수화물이 연소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폐 세포 안에 대량의 지방이 쌓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됩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환경에 집중해 지방 축적을 차단하는 약을 찾아냈습니다.

야코브 나미아스 교수 히브리 대학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으니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약들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겁니다. 바이러스 자체를 겨냥하지 않고, 지방 축적에 집중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증식하기 위해 지방을 필요로 합니다. 페노피브레이트는 폐 세포의 지방 연소를 돕고, 바이러스 생성을 막습니다.”

연구팀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페노피브레이트에 노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복제를 하지 못하고, 5일이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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