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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시몬 목사, 아프리카를 향한 모험

59등록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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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부흥하는 교회의 인기 있는 목사가 모든 것을 뒤로하고 아프리카로 향했습니다. 26년간 머물렀던 자리를 떠난 믿음의 도약은 낯선 이에게 던진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

설교가 인생의 목적이라고 생각한 마이클 시몬 목사는 26년간 설교하며 살았습니다. 가정집에서 시작된 작은 모임은 3천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시몬 목사는 어느 날 부르심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이제 너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갈 거란다. 새로운 모험이다.’”

그 새로운 모험은 덴마크에서 아프리카 토고 출신 미셸 목사를 만나면서 시작됐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이 사람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지 생각했어요. 미국적인 좋은 질문을 생각해냈죠. ‘꿈이 뭔가요?’ 그리고 그가 한 말이 저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저의 꿈은 우리 마을을 구하는 거예요. 도와주시겠어요?’”

미셸 목사의 꿈을 이루려면 우물을 파야 했고, 마이클 시몬 목사는 잘 알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마을 사람들이 항상 아프다는 게 문제였어요. 아이들도, 동물들도 아팠고, 모두에게 기생충이 있었어요. 그들은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었고, 작물을 키울 수도 없었습니다. 물이 없어서 모든 것이 힘든 상황이었어요.”

1년 후, 마이클 시몬 목사는 우물을 파기 위해 아프리카 토고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지질학적으로 이 마을에서는 물이 나올 방법이 없었습니다. 12~15미터가량 파내려 가면 암석이 나와요. 너무 두꺼워서 드릴을 사용해서 뚫어야 해요. 아니면 물을 얻을 방법이 없죠. 같이 간 사람들에게 저는 계속하겠지만 원치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죠. 모든 팀원들이 하겠다고 했어요.”

주일이 되고 마을 주민 5백여 명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사람들에게 느헤미야 2장 20절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저의 연약한 믿음에 매달렸습니다.”

일주일 내내 암석을 파들어갔지만 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시몬 목사 토고 네트워크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우리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30분 정도 됐을 때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특별 제작한 펌프를 기계에 연결했습니다. 우리 모두 앉아서 숨죽이고 펌프를 시작했어요. 펌프를 시작하자마자 물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이 튀었어요. 주민들은 흥분하며 손뼉을 쳤고,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슈퍼볼에서 우승한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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