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The Chosen'의 제작 이야기를 듣다

121등록 2022-01-04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TV 시리즈 ‘더 초즌(The Chosen)’이 전 세계에서 3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 초즌’의 제작 뒷이야기와 함께, 이를 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 * * *

[리포팅]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드라마 ‘더 초즌’의 근원입니다.

[인터뷰] 달라스 젠킨스 감독
우리 교회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를 위해 일리노이에 있는 친구 농장에서 만든 단편 영화가 이 모든 일의 시작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기록을 세웠고, 우리를 높이 올려주었습니다.
정말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것은, 예수님의 이야기가 바로 그랬다는 겁니다.
‘더 초즌(The Chosen)’을 예수님과 비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예수님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도 초라하게 시작됐습니다.
이 이야기를 정말 사랑합니다.
한 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때입니다.
진부하지만 사실입니다.

[리포팅]
제작자이자 시나리오를 쓴 달라스 젠킨스 감독은 ‘더 초즌’의 시작을 회고하며, 자신을 오병이어 기적 이야기의 소년에 비유했습니다.

[인터뷰] 달라스 젠킨스 감독
솔직히 멈추고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정말입니다.
‘더 초즌’을 제작하는 모든 단계마다 필사적으로 노력하면서 내어드렸습니다.
그 단편은 깨어지고 포기한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저의 전작 영화들은 박스오피스에서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이 업계에 저의 미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단편 영화를 만들 기회가 왔을 때, 제가 해왔고, 사랑하는 일에서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일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의 농장에서 교회를 위해 일하면서 진짜 집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전의 그 어떤 일보다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드라마가 성장하는 걸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5천 명을 먹인 현장에서 빵과 물고기를 드렸던 소년이 된 기분입니다.
소년은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엄마! 내가 5천 명을 먹였어요!”라고 말했을 겁니다.
터무니없는 소리죠.
“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는데 세상에나, 예수님께서 말도 안 되는 일을 하셔서 몇 배가 되게 하셨어.”가 되어야죠.
바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단편 영화는 저의 빵과 물고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시청자들만큼이나 저에게도 신나는 일입니다.

[리포팅]
한편, 국제적인 인기에 힘입어 ‘더 초즌’의 크리스마스 특별편도 제작됐습니다.
특별편 제작을 위해 필 위컴, 메버릭 시티 뮤직 등 유명 예배 찬양 사역자들이 촬영 현장을 찾아 공연했습니다.

이들은 성경의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 현장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노래하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조 반스 / 메버릭 시티 뮤직
성경이 살아나서 눈으로 보는 것은 꿈같은 일입니다.
그분에 관해 듣고 상상하지만 실제 눈으로 보는 건 다른 일입니다.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걸 보는 겁니다.
정말 달라요. 아주 좋은 의미로 다릅니다.

[인터뷰] 나오미 레인 / 메버릭 시티 뮤직
부활에 관한 것에서 오는 기쁨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께서 세상에 구세주를 보내셨는데 가장 겸손한 방법으로 저에게 보내주시기로 결정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귀하고, 사려 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왜 그런 일을 하신 걸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걸 기억합니다.

[리포팅]
‘더 초즌’을 통한 예수님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넘치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필 위컴
저도 그렇지만 우리는 이 이야기들과 구절들을 듣고, 또 듣습니다.
교회에 가면 돌아온 탕자, 십자가, 부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면 할머니 집 탁자 위에 꾸며진 예수님 탄생 장면을 봅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 성스러운 일이 소설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됩니다.
어떤 일에 관한 그냥 이야기인 겁니다.
때로는 이 이야기를 잘못된 위치에 분류하기도 합니다.
이 드라마는 비유와 은유와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분류했던 것을 예수께서 사람이 되시고, 구세주가 되셨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되게 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