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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Prayer Center' 10주년

92등록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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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일본 CGNTV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매일 예배를 드리며 크리스천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초교파적 사역을 계속해 온 ‘Tokyo Prayer Center’
최근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예배와 행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오차노미즈 크리스천 센터에 위치한 Tokyo Prayer Center가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와케 토시하루 목사 / Tokyo Prayer Center 대표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10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지난 10년이 가장 알차고 즐거운 10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리포팅]
창립된 시기에 맞춰 나흘간의 낮 예배가 모두 감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소프라노 하라다 메구미 씨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또한 마운트 올리브 미니스트리의 대표이자 Tokyo Prayer Center의 상담가인 나카노 유우이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카노 목사는 누가복음 22장 60절에서 62절 말씀을 본문으로, ‘통곡한 베드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실패해 오점을 남긴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나카노 유우이치 목사 / 마운트 올리브 미니스트리 대표
예수님은 베드로처럼 실패한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실패하고도 일어나지 않는 남성과 여성은 진정한 의미에서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고배를 마셨거나 진흙에 미끄러졌거나 겨우 재기한 경험을 얻은 그런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통곡했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베드로는 “불속, 물속, 어떤 일이 있어도 주여 당신을 배반하는 일을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그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에 세 번 밖에 돌아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돌아보셨습니다.
베드로는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눈 속에서 예수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밖으로 나가 통곡했습니다.

[리포팅]
마지막으로 나카노 목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예수님 품에서 진심으로 울어본다면 여러 분 자신도 바뀔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나카노 유우이치 목사 / 마운트 올리브 미니스트리 대표
눈물이 속에 있으면서 웃는 얼굴이 나오는 ‘네아카(천성이 밝은)’와 ‘네쿠라(천성이 어두운)’라는 말이 있는데, 진정으로 천성이 밝은(네아카) 멋진 사람은 천성이 어두움(네쿠라)을 경험한 사람뿐입니다.
그런 마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를 회개하고 울며, 그리고 성령의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리포팅]
유오디아 앙상블의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클라리넷에 야나세 히로시 씨, 바이올린에 쿠도우 미호 씨, 피아노에 야나세 사와코 씨가 함께 음악으로 Tokyo Prayer Center 1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Amazing Grace’와 영화 ‘시네마 천국’의 테마곡 등 총 13곡이 연주됐습니다.

‘유오디아’는 그리스어로 ‘최상의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변역됐습니다.
야나세 씨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마음대로 음악 활동을 할 수 없는 시련이 이어졌지만, 최근 조금씩 활동을 재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연주를 통해 Tokyo Prayer Center의 사역에 감사하며, 이 주님의 전을 최상의 그리스도의 향기, 유오디아로 가득 채웠습니다.

[인터뷰] 야나세 히로시 / 유오디아 앙상블
(10년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는 모이면 안 되거나, 감염 위험이나 불안이 있는 가운데도 계속 사역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리포팅]
Tokyo Prayer Center의 사역은 낮 예배뿐만 아닙니다.
전도와 교육 사역을 위해 공간을 제공하는 등, 초교파적 사역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잘 활용해 온 이치카와 타케노리 씨는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이치카와 타케노리
처음에는 낮에 예배가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일에 교회를 못 갈 때도 있어서, 그런 때에 이곳에 와 예배를 드리며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포럼 모임’이라는 전국적으로 600명 정도의 회원이 있고, 각 지부가 있는 단체가 있는데, 도쿄는 15명 정도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공부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오차노미즈 역에서도 가깝고, 모두가 모이기 쉬운 이곳을 항상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팅]
10주년을 맞이한 Tokyo Prayer Center의 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인터뷰] 와케 토시하루 목사 / Tokyo Prayer Center 대표
10년 전 처음 시작할 때는 10년 정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지만, 최근 몇 달 전부터 재림 때까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재림 때까지 매일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나카노 유우이치 목사 / 마운트 올리브 미니스트리 대표
10주년은 하나의 단락입니다.
점점 더 앞을 향해, 위를 향해, 주님을 올려다보며 전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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