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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대비하는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

456등록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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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현지 상황은 어떠한지, 그리고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고 하는지 등에 대해, 우크라이나 르비브에서 취재 중인 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 * * * *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가 침공하려는 이유를 알고자 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느냐는 겁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러시아를 비난해왔습니다.
러시아는 거짓된 상황을 연출해서 타당성을 얻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권리를 얻으려고 합니다.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러시아인들이 공격당하고 있다고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2008년에도 봤습니다.
조지아를 침공하기 전이었죠.
8년 전인 2014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를 침공할 때도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인들이 공격당하고 있고, 광범위한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을 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두 거짓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리포팅]
한편,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모두가 알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 19만 명을 국경에 집결시켰습니다.
서구권에서는 그가 정말로 우크라이나를 칠 준비가 됐다고 감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지난 8년간 전쟁 상황을 겪으며 살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8년 전과 지금은 군대의 수가 다릅니다.
일각에서는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병력이 동부 지역에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지난 몇 주간 러시아는 계속 군대를 증강했습니다.
러시아 군대는 북동부 지역과 북서부 지역까지 군대를 배치했습니다.
벨라루스에서 진행된 연합훈련과 연결해서 생각한다면, 이 지역들은 전면전이 일어날 경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포부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일부로 두는 것입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한 민족, 한 언어, 한 나라로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그 생각에 완전히 반대합니다.

[리포팅]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인들과 현지 교회는 다방면으로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오늘 방송 전에 취재했던 사람과 연락했습니다.
그 사람은 8년간 공동체, 자녀들, 교회와 함께 참호를 팠습니다.
문자를 보내서 오늘 분위기는 어떤지 물어봤습니다.
그는 참호를 청소 중이라고 했습니다.
무기를 청소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이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나라를 지킬 것이며, 지금까지 누려온 자유를 계속 누리기 위해 계속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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