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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기도 요청 이어져

423등록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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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그 주변지역을 향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란을 떠났지만, 아직 현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어, 이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취재 중인 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 * * *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지금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남동쪽으로 약 96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오펀스 프로미스’와 함께 있습니다.
승합차에 기저귀, 담요, 의약품, 식량을 가득 싣고 왔습니다.
지난 16일 동안, 이곳 센터에는 키이우(키예프)와 동부 지역에서 피란민이 하루 평균 2백 명이 왔습니다.
오펀스 프로미스는 이곳에서 17년 넘게 사역하며, 훌륭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리포팅]
한편, 마리우폴에서는 피란민을 돕던 목회자 2명이 러시아군에 끌려갔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저의 취재원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틀 전에 목사 2명이 교회에서 지내고 있는 난민 2백 명을 위해 음식을 구하러 나갔다가
러시아 군대에 제지당했다고 합니다.
체포당해서 끌려갔다고 합니다.
현재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지난 24시간 동안은 체포된 상태였습니다.

[리포팅]
키이우(키예프) 북쪽의 이르핀에는 복음주의 교회와 사역 단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다수 교회의 관계자들이 탈출했지만, 자리를 지키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키이우(키예프) 주변 지역은 맹공을 당했습니다.
이르핀 뿐만 아니라 부차도 그렇습니다.
이 지역들은 완전히 포위됐다는 소식입니다.
수도와 전기 시설이 끊겼습니다.
이르핀에서는 전 세계에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온 단체들이 사역 중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휘튼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정말 중요한 도시이고, 다양한 선교 단체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탈출했습니다.
대다수의 교회가 탈출했지만 현지에 남아있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에 갇힌 사람들이나 피란을 떠나려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리포팅]
우크라이나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계속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조지 토마스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은 휴전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협상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르핀, 부차, 마리우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공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리우폴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들은 포위당했습니다.
이르핀과 부차도 같은 상황입니다.
러시아군이 식수와 난방, 식량 공급을 끊었습니다.
몇 시간 전에 취재원과 이야기했는데, 거의 일주일 동안 난방, 식수, 식량이 끊긴 채 벙커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이것은 러시아군의 전술입니다.
이런 어려운 때에 현지에 남아서 목숨을 걸고 계속해서 사역하며 사람들을 탈출시키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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