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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장애인의 피란 돕는 단체

440등록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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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백만 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지만, 장애로 피란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조니 이어렉슨 타다 씨는 이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 * * * *

[리포팅]
50년 전, 조니 이어렉슨 타다 씨는 다이빙 사고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그 이후 그녀는 장애인 공동체의 강력한 옹호자가 됐습니다.

최근 그녀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 갇힌 장애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타다 씨는 우크라이나 장애인 공동체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끔찍한 시련이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니 이어렉슨 타다 설립자 / Joni and Friends
당신이 저처럼 사지마비라고 상상해 보세요.
저는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휠체어를 탑니다.
당신이 아파트 7층에 있고, 그곳이 폭격 당하고 있는 마리우폴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침대에서 뛰쳐나와 물건 몇 가지를 챙겨 문으로 나서 국경으로 달려갈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아파트 건물에 갇혀 있습니다.
대부분 지하에 있습니다.

[리포팅]
그녀가 설립한 단체 '조니 앤 프렌즈 (Joni and Friends)'는 장애인들을 찾아내 대피시킵니다.

[인터뷰] 조니 이어렉슨 타다 설립자 / Joni and Friends
우리는 지역 파트너 갈리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갈리나와 우리 팀은 이런 사람들을 찾아냅니다.
가장 위험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도 찾아냅니다.
그들을 구출해서 피난처를 찾아 국경을 건너 폴란드뿐만 아니라 독일과 네덜란드에도 보냅니다.
지금까지 장애인과 간병인 3백여 명을 대피시켰고,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포팅]
단체는 러시아의 침공 전, 장애인들의 영적, 육체적, 경제적, 사회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조니 하우스’란 이름의 장애인 센터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전쟁으로 사역의 방향이 달라졌지만 단체는 멈추지 않습니다.

[인터뷰] 조니 이어렉슨 타다 설립자 / Joni and Friends
우리는 빠르게 방향을 돌렸습니다.
콘크리트와 시멘트, 콘크리트 블록, 목재 등 모든 것이 우크라이나 조니 하우스 공사를 위해 준비됐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과 노인 요양 시설로 가도록 재배치했습니다.
모든 자재들이 조니 하우스 공사가 아닌 대피처가 안전하도록 방어벽을 만드는데 잘 사용됐습니다.

[리포팅]
구출 후에도 국경으로 향하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조니 이어렉슨 타다 설립자 / Joni and Friends
크리스천들만 버스를 운전하기를 자원합니다.
국경으로 가는 길은 폭격이 심합니다.
운전자들도 큰 위험을 감수합니다.

[리포팅]
마지막으로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 구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조니 이어렉슨 타다 설립자 / Joni and Friends
이들은 탈진했고, 폭격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소매를 걷어 올리고, 기독교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갈리나와 그녀의 네트워크, 그리고 협력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용맹하고, 담대하게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가서 장애인들을 찾아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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