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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종교 자유 침해 '매우 심각'

383등록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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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최근 미국 국무부의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해마다 발표되는 보고서는 '특별 우려국'을 중심으로 국제 종교 상황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는데요.

특히 북한이 20년 동안 계속해서 ‘특별 우려국’으로 분류됐고, 중국 또한 심각한 종교 탄압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순교자의 소리 토드 네틀턴 공보관이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 * * * *

[리포팅]
'특별 우려국'에는 미국에서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자유법'에 따라, 종교 자유를 조직적으로 탄압하거나 위반한 국가들이 포함됩니다.

그 가운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침해 국가 중 하납니다.

[인터뷰] 토드 네틀턴 / 순교자의 소리
북한은 종교 자유에 있어서 '특별 우려국'으로 불립니다.
그와 관련해 매년 보고서가 발표되는데, 올해에도 그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크리스천들과 기독교가 체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여깁니다.
북한을 세운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이 현재 지도자인데, 그들은 (북한에서) 신적인 존재입니다.
만약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그분이 나의 주님이라고 말한다면, 김정은은 주인이 아니라고 정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북한 정부는 그것을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간주합니다.
반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팅]
토드 네틀턴 공보관은 미국 정부가 북한과 중국의 박해받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토드 네틀턴 / 순교자의 소리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크리스천 형제, 자매들을 논의의 일부로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 지도자들과 앉아서 북한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핵과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의 강제 수용소에 붙잡혀 있는 3만 명의 크리스천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박해받는 목사들과 폐쇄된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단지 논의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박해받는 크리스천들을 외면하거나 잊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팅]
토드 네틀턴 공보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박해받고 있는 북한과 중국을 위한 중보 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토드 네틀턴 / 순교자의 소리
그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를 보고,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낙심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들이 박해 앞에서 용기와 복음을 전할 담대함을 얻길 기도합니다.
생각나는 또 다른 기도 제목은 리더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중국과 홍콩의 리더들을 기억해 주세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초자연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그들이 증언할 크리스천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이 변화되면 나라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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