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美 국무부, 연례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333등록 2022-06-14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미국 국무부가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 현황을 평가한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의 국가가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됐는데요.
특히 북한의 종교 자유 실태는 세계 최악인 것으로 다시 한번 밝혀졌습니다.

* * * * *

[녹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이 보고서는 그런 진전을 세계의 더 많은 지역으로 퍼트리기 위한 것입니다.

[리포팅]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교황의 최근 해외 순방이 끼친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녹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교황은 이라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슬람과 다른 종교는 평화롭게 자리를 같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리포팅]
그러나 보고서는 종교 자유 침해에 관해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녹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중국은 무슬림 위구르족과 기타 소수민족에 대한 집단학살과 탄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이후, 위구르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족 백만 명 이상이 신장지구의 강제 수용소에 구금됐습니다.

[리포팅]
라샤드 후세인 미국 국제종교자유 대사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위반 행위가 두 배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라샤드 후세인 미국 국제종교자유 대사
푸틴 대통령은 정당성이 없고, 이유가 없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탈 나치화라는 뻔뻔한 거짓 구실로 정당화하고자 했습니다.

[리포팅]
보고서는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집권한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종교 자유가 얼마나 악화됐는지도 조명했습니다.

[녹취] 라샤드 후세인 미국 국제종교자유 대사
탈레반 정권과 탈레반의 라이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 호라산(IS-K)은 소수 종교 단체 구성원들을 구금, 협박, 위협, 공격했습니다.

[리포팅]
후세인 국제종교자유 대사는 기술과 소셜 미디어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나라들이 종교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녹취] 라샤드 후세인 미국 국제종교자유 대사
발생하고 있는 핍박을 밝혀낼 방법과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단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